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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번째 선교편지 - 2018년 8월 11일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9-03-13 09:19:44 조회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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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 벧전 4 : 11 >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선교를 위하여 사랑과 정성으로 마음을 모아 기도하여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동역자님들의 은혜에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치유의 은혜와 동역자님들의 중보기도의 힘으로 저희들의 건강이 서서히 회복되고 있습니다. 다시 선교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과 인도하심에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또한 건강을 위해 많은 기도를 하여주신 동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곳 탄자니아는 올해 이상하게도 늦어진 우기기간이 끝나고 저희에게는 황금기와 같은 시원한 계절이 와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 저희는 감사한 시간들이지만 이곳 사람들은 많은 질병들로 어려움을 겪는 기간입니다. 워낙 더운 날씨에 적응된 육체가 기온이 조금만 떨어지면 갖은 풍토병과 기침, 천식, 폐렴 등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 중학교 모든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어서 늦은 저녁부터 새벽까지 많이 아파합니다. 금방 숨이 넘어갈 것 같은 천식환자 학생들은 너무도 마음을 안타깝게 하는 모습입니다. 밤중에 아이를 자동차에 싣고 병원으로 달려가고, 뜨거운 꿀물을 타서 기숙사로 달려가 아이를 안고 입에 떠 넣어주는 일, 아픈 학생을 위하여 함께 기도해 주고 위로해 주는 일들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지도하고 양육하면서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우리 주님이 저희들을 이렇듯 영, 육을 돌보시고 인도해주신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심어주고 있습니다.
 
마싸이 사역지 교회들의 순회사역이 있었습니다.
자동차로 8시간이상, 어떤 곳은 14시간을 가야하는 먼 시골 들판에 거주하는 마싸이들. 인근에 가게나 시장, 병원이나 약국, 학교나 논밭도 없는 완전한 황량한 들판에 유목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먹는 음식이라고는 옥수수 가루로 끓여 만든 걸죽한 죽과 소고기, 소젖뿐입니다.
야채도 얻을 수가 없습니다. 과일도 먹을 수가 없습니다. 거칠고 척박한 삶을 살고 있는 탄자니아 전통부족 마싸이들. 이들에게도 나아가 복음을 전해야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주셔서, 쉽지않은 여행길을 떠나고 또 떠나고 해서 이제 7개 마싸이 교회가 세워져 있습니다.
글도 모르는 마싸이들도 많고, 이 나라 표준어 키스와힐리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들을 만나고 기도해주며, 환자들을 치료 해주고, 집회를 열고, 구제사역을 하는 가운데 관계가 이루어지고, 그 후에 예배가 시작되면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서서히 공략하면서 마을이 변화되고, 추장이 변화되며 마싸이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참으로 한 영혼을 사랑하셔서, 주께로 돌아오기를 기다리면서 인내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보며 저희들은 부족한 가운데 한 발짝 한 발짝 다가가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라!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늘 도전되고 묵상되는 말씀입니다.
탄자니아 선교 동역자 여러분들의 교회와 가정과 일터위에 하나님의 넘치는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 도 제 목 : 1. 주님의 마음과 눈을 갖게 하소서
2. 연약한 학생들과 성도들이 믿음 안에서 영육이 굳건하게 하소서.
3. 학교 교사들이 사명감을 갖고 기도로 학생들을 교육하고 지도하게 하시고, 모든 학생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훈련도어 탄자니아의 복음의 일꾼들이 되게 하소서.
4. 마싸이 늄보교회 성도들이 이단교회에 현혹되지 않고 말씀에 바로 서는 믿음들을 갖게 하소서.
5. 콩고웨(Kongowe)본부교회 임마누엘 마티코 목사님이 성도들을 잘 목양하고 교회를 신실하게 세워 가도록 인도하옵소서.
 
2018811, 탄자니아에서 황득연, 지동례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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